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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완전 <버스커버스커> 노래 무한반복 중입니다.

벚꽃엔딩부터 꽃송이가, 첫사랑, 향수 등등

아 진짜 어쩜 이럴까요....ㅠㅠ

하루종일 내리는 봄비에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버스커버스커 음악을 들었는데요. 그렇게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뭔가 아련한 청춘의 설레임, 봄의 떨림이 느껴져서 정말 가슴이 선덕선덕해집니다.

특히!!!!!

모든 노래가 다 맘에 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곡은 <여수밤바다> 인데요.

여수는 저에게 아주 특별한 도시입니다. 2010년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딱 이맘 때인, 봄 날에  떠난 여행지가 바로 여수이기 때문이죠.

친한 친구와 함께 여수의 야경, 관광지, 맛집 등을 누빈 2박 3일의 여행 일정. 서울과 경기도의 번잡함과는 다른 차분한 분위기의 이 낯선 바닷가 도시는 우리들에게 생경한 즐거움을 안겨주었더랬죠.

아무튼 그 때 그 기억 때문인지, 저에게 여수는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도시 중 한 곳입니다.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를 듣고 있으면 여수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지금 당장 여수로 달려가야 할 거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올해 여수엑스포 기간에 맞춰 여수를 다시 방문할 계획인데요. 여수엑스포는 홍보대사로 버스커버스커를 임명하면 정말 Win-Win 하지 않을까 싶네요.여수밤바다에서 버스커 노래 여수밤바다가 흘러나오면 분위기 정말 장난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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