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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영화 볼려고 정말 정말 그지 같았던 '퍼스트 어밴져'도 참고 봤구나....싶네요.

 

[퍼스트 어벤저]충성밖에 모르는, 매력없는 히어로甲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마블코믹스의 히어로들이 함께 지구를 구한다는 이 황당한 시나리오를 영화 '어벤져스'는 전혀 이질감 없이 너무나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영화 보기 전에는 

 

'아니 토르는 신인데.... 번개도 막 조정하는 신이랑 인간이랑 같이 동등하게 싸운다는 게 말이나 돼?'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영화에서는 토르랑 아이언맨이랑 동등하게 싸우고 헐크한테는 살짝쿵 밀리는 감도 보이고...

암튼 어벤져스 이 영화!!!! 액션이랑 코미디를 적절하게 버무린 깨알같은 유머가 '펑펑' 터지는 똑똑한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간다고 바로 박차고 나가시면 안됩니다.

조금 더 참고 기다리면 2편을 예고하는 영상이 나오는데요.

 

아 이 영상 보고나니깐 어벤져스2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다음은 스포가 대량 포함돼 있으니깐 영화 안 보신 분은 여기서 그만!!!!!

꼭 영화 본 후에 읽어주세요~~

 

<어벤져스 유머는 아이언맨하고 헐크가 담당합니다. 이 둘 조합 너무 좋아요.>

 

 

어벤져스가 던진 떡밥!!!

 

어벤져스의 활약으로 인간과의 싸움에서 대패한 외계인이 더 높은 누군가와 얘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인간은 예측불가능해서 지배하기가 힘들어 그래서 이번에 졌음...

다음엔 더 쎈 캐릭이 필요해... 죽음과 손 잡아야겠음...."

 

이를 통해 어벤져스2 악당캐릭으로 타노스가 나올 것이라는 게 대다수 사람들의 예측입니다 .

 

 

 

타노스=그리스어로 죽음이라는 '타르타로스'에서 유래. 고로 죽음을 이용해야겠다는 것은 타노스가 출동한다는 뜻.....

 

근데 이 타노스 캐릭이 장난아니게 쎈 캐릭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음.... 어벤져스 캐릭들과 타노스는 그냥 노는 물 자체가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요.

 

타노스 주먹 한방이면 미국대장이 애지중지하는 방패(토르의 번개도 거뜬하게 막아내던 그 방패) 그냥 산산조각.... 과자처럼 깨져버리거든요...ㄷ ㄷ ㄷ

 

지금의 어벤져스 캐릭만으로는 절대 타노스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고로 문제는 2편에는 어떤 히어로가 어벤져스팀에 합류할 것인가!!!! 인데요~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설마 지금 멤버 그대로 가면서 얼척없이 타노스를 병신캐릭으로 만들지는 않겠죠?

 

누굴 누굴 고를까요~~~

알아 맞춰 봅시다.

 

사족으로 호크아이랑 블랙위도우 둘이 주인공인 영화 나왔음 좋겠네요~~

둘 케미 장난 아니였는데~ 같이 손잡고 일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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