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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갈 때마다 사람들이 줄 서는 음식점을 보면 궁금해지더라고요.

'도대체 저긴 얼마나 맛이 있길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지?'

 

얼마 전 저희 집 근처 '돈까스 클럽'을 지날 때 이 궁금증이 일었어요. 밥 먹을 시간대는 지난 거 같은데 사람들이 많아서 놀랬거든요.

 

그러고는 엄마, 오빠와 간만에 외식을 하기로 했는데 '돈까스 클럽'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돈까스 먹고 싶다. 돈까스 먹으러 가자~"

 

그렇게 한 저녁 7시쯤 '돈까스 클럽'에 갔는데 이게 왠 걸~ 주차장이 꽉 차서 아예 들어가지도 못했어요.

줄 서서 먹는 걸 너무 너무 싫어하는 오빠 때문에 바로 메뉴 변경. 그렇게 돈까스 클럽은 포기!!

 

한번의 실패 후 오빠는 빼고 엄마와 둘이서만 다시 도전하기로 했어요.

이번엔 쫌 일찍 퇴근하자마자 가서 7시가 되기 전에 도착했는데 제 앞으로 10명이 있더라고요.

 

10명쯤이야...그냥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자리에 앉은 후  돈까스와 해물볶음면으로 구성된 A(?)세트와 생선까스+새우튀김 세트 주문했어요.

왕돈까스랑 고민하다가 다른 사람들 먹는 거 보니깐 크기가 너무 커서 먹다가 질릴 거 같더라고요. 

그렇게 먹은 메뉴들~

 

 

우선 돈까스~ 음 괜찮아요. 그렇게 얇지 않고.

나중에 와서 왕돈까스도 먹어봤는데 왕돈까스는 크기가 커지면서 좀 얇아지더라고요. 근데 그냥 세트에 같이 나오는 돈까스는 그것보다는 두툼해요.

 

그리고 매콤한 해물볶음면은...음...떡볶이 맛이 나요.

달달하니 제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해물도 너무 작고....

나중에 와서 해물찜인가 그 세트도 먹어봤는데 그건 그냥 콩나물만 많고 전체적으로 해물 상태는 그닥이었어요.

 

 

생선까스와 새우튀김.

이것도 양이 꽤 많아요. 밥도 나오고~ 먹다보면 질려요... ㅠㅠ

 

 

우선 돈까스 클럽의 모든 메뉴는 양이 꽤 많아요.

맛은 음...뭐라고 해야 하나...

제가 여기서 먹어 본 게 왕돈까스랑 해물볶음면 세트, 해물찜(?) 세트, 생선까스&새우튀김, 고르곤졸라 피자, 메밀면 이 정도인데.

이 모든 메뉴에서 초 중 고등학교 앞 분식집 음식의 달달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 거 있잖아요.

약간 저렴하면서 배고플 때 배 채우기에는 정말 딱인 그런 맛. 양도 많고 가격도 그닥 비싸지 않고 아이들 입맛에도 딱이다보니 약간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고객이 젤 많더라고요.

그리고 메뉴가 정말 다양해요.

 

돈까스클럽은 맛이나 메뉴가 홍익돈까스랑 약간 비슷해요. 왕돈까스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왕돈까스는 사진을 안찍었네요. 아쉽...

여기 메뉴들은 '와~ 정말 맛있다'라기보다 '와~정말 크다' 라는 느낌인 그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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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 돈까스클럽 북수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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