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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kg

 

우우와왕~~도로 원점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때보다 +0.5kg 이네요~

뭐 어쩔 수 없습니다. 주말 폭식의 결과니까요.

다시 시작해야지 어쩌겠습니다.

 

아침(7시 50분): 포도+방울토마토+딸기

아침을 후다닥 먹고 출근~~월요일이 젤 시르다 시르다

 

점심(11시 50분): 생채식 도시락

주말에 멀리했던 생채식 도시락 다시 시작입니다.

 

간식(1시50분): 빅샌드 딸기맛

 

간식(4시): 커피+카스타드

 

 

간식(5시): 고구마요거트샐러드

 

옆에 선배가 얼마 전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한 다이어트도시락 저녁 식단인 고구마요거트샐러드.  그나마 이 메뉴가 먹을만하다고 먹어 보라고 하더라고요. 보니깐 다이어트도시락 별 거 없습니다. 양이 엄청 엄청 적더라고요..... ㅠㅠ 그냥 적게 먹으면 그게 다이어트도시락이에요.

 

저녁(6시): 생채식 도시락 남은 거

 

저녁에 바로 운동을 가기 위해서 점심에 먹다 남은 생채식 도시락을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운동: 유산소 걷기 뛰기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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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kg

 

오메오메~~밥을 먹고 바로 자니 이런 사태가!!!!

 

왜 밥을 먹고 3시간 후에 자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ㅠㅠ

 

토요일 아침부터 결혼식이 있어서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아침 겸 점심(12시): 카페베네의 아메리카노 한 잔

 

늦게 일어나다보니깐 아침 먹을 시간도 없네요. 결혼식장에 도착해서 아침 겸 점심으로 대충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점심(4시): 양념돼지바베큐+비빔국수+맥주

 

 

다이어터는 배가 고프면 안되는 법인데....아침을 걸르고 점심도 대충 떼운 결과 토요일 식단은 완전히 망했습니다. 배가 고파 날카로와진 정신에 이성이라고는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었죠. 광교산에 들려 양념돼지바베큐와 비빔국수+맥주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간식: 수수부꾸미 1개

배가 터질 거 같이 불렀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등산객들의 영원한 간식~수수부꾸미를 먹었습니다.

 

저녁(7시): 비빔밥

 

 

배터지게 먹고 집에 와서 무엇을 했냐....피곤해서 그냥 누웠네요. 그렇게 한참을 누워있다가 저녁을 먹으라는 소리에 처음엔 안먹겠다고 했지만 다시 일어나서 먹었습니다.

현미밥에 계란후라이와 상추, 그리고 고추장 팍팍 넣고 비볐는데...

우와 고추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움트리 고추장...ㅠㅜ 이거 왜케 맛있죠.

 

간식(10시): 우유+블루베리+콘프레이크

 

미쳤나보네요~~10시에 간식을 뙇!!!!!

 

다이어트할 때 왜 꼬박꼬박 시간 맞춰서 먹으라고 하는지...오늘 식욕폭발해보니 알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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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kg

어제보다 0.1kg 가볍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요즘 제가 다이어트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깨달은 게 하나 있는데요.

"난 많이 먹지도 않는데 왜 물만 마셔도 살이 찔까?"

예전에 제가 했던 고민입니다. 먹는 거에 비해 왜케 살이 잘 찔까. 난 정말 살이 잘 찌는 체질인가봐 하고 좌절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다이어트 일기를 쓰면서 보니깐 아니였습니다. 그냥 저는 살이 찔만큼 먹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생채식다이어트 5일차 식단입니다.

아침(오전 7시50분): 방울토마토+사과+오메가3

딸기도 똑 떨어지고 과일이 간당간당하네요. 아 그리고 오늘부터 오메가3가 아침메뉴에 추가가 됐습니다.

어제 오메가3가 비만, 특히 복부비만과 큰 상관관계가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봤기 때문입니다.

기사 전문:

지방, 많은 것보다 000이 비만 원인

내용을 요약하면

호주 뉴캐슬 대학이 12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혈액을 분석한 결과 비만그룹이 정상 그룹에 비해 혈장 내 오메가-3 지방산의 양이 현저히 적었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은 지방세포에 쌓인 지방을 밖으로 꺼내 연소하는 기능도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들기름, 아마씨유 등 식물성 기름과 참치, 고등어 등의 등푸른생선 등에 풍부하다.

고 합니다.

124명 대상으로 했다는 게 좀 흠...스럽긴 하지만 뭐 좋다고 하니깐

따로 들기름이나 아마씨유, 참치, 고등어 등을 챙겨먹기는 힘들거 같고 알약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간식(10시): 빅샌드 딸기맛(1개)

배는 안고픈데 입이 심심해요. 이건 도대체 왜그런거죠? 어김없이 과자를 뜯었는데 뜯다가 과자봉지에 써있는 열량을 봤습니다.

105kcal

젠장 과자 2조각에 105kcal였네요. 이러니 살이 안빠지지.....ㅠㅠ

점심(11시 50분): 생채식 도시락+둘둘치킨 2조각

아침에 점심 도시락을 싸는데 어머 양상치랑 양배추, 파프리카가 똑 떨어졌네요. 오이 반개랑 당근 반개, 집에 있는 과일등을 모아 모아서 도시락을 샀더니 사무실 동생이 하는 말

"언니~! 왠 토끼밥을 싸왔어요?"

급하게 대충 잘라서 쌌더니만 진심 동물원 초식동물 밥통 같네요. ㅠㅠ

사무실 동생이 어제 시켜먹고 남은 둘둘치킨을 싸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둘둘치킨 먹었는데(치킨을 오랜만에 먹은 게 아니고 둘둘치킨을 오랜만에 먹었다는 얘기예요~) 어머 이거 왜케 맛나나요. 둘둘치킨 2조각 먹었습니다~ㅠㅠ

간식(1시30분): 부활절 계란 1개

몰랐는데 이번 주말이 부활절이라고 하네요. 직원 1명당 부활절 계란 2개가 배급됐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운 계란이에요~~^^

어렸을때는 알록달록 이쁜 계란 받고 싶어서 부활절에는 꼭 교회 갔었는데~~요즘은 저렇게 띠만 달랑 둘러져서 나오네요.

옛날 계란이 훨씬 이쁘고 정성돋았는데....

간식(4시): 부활절 계란 1개

저녁(7시): 현미밥+돼지고기수육+버섯+쌈

운동도 안하고 밥 먹자마자 바로 잠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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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kg

간만에 운동을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는데 팔다리가 쑤시고 아프더라고요.

'오늘은 얼마나 빠졌을까~'

생채식을 시작하고 몸무게가 금방 내려가길래 오늘도 빠졌겠지 하는 심정으로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뙇!!!!!

0.2kg이 늘었네요. ㅠㅜ

하지만 실망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단기간에 끝낼려가 시작한 다이어트가 아니고 평생 꾸준히 생활습관을 바꾼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으니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몸무게는 줄지 않고 오히려 늘었지만 생채식을 하고 나서 몸이 확실히 예전보다 나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4일밖에 안됐지만 그래도 효능을 꼽자면

1. 몸이 가벼워졌다.(체중이 아니라 느낌이 확실히 가벼워졌습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도 개운하고요.)

2. 피부가 좋아졌다.(얼굴이 민감해서 뭐만 했다하면 뾰로지가 났는데 그 빈도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렇다고 눈에 띄게 확 백옥같은 피부가 된 건 아니고요. 예전보다 좋아졌다는 의미입니다.) 

3.화장실을 잘 간다.(솔직히 예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하고 식이조절 들어가면 변비 때문에 고생했었는데요. 생채식 다이어트는 변비문제가 없어서 너무 좋네요.)

생채식다이어트 4일차 들어갑니다.

아침(10시): 딸기+생현미 아주 조금+밸런스 요구르트

휴가라서 늦게 일어났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다먹다 도저히 목이 맥혀서 먹지 못한 현미 남은 것과 딸기, 요구르트를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운동(12시): 1시간 근력운동+40분 유산소

아직 저는 운동을 즐기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맞을 매라면 빨리 맞는 게 상책이잖아요. 일찍 운동부터 끝내버릴려고 12시에 헬스장에 갔습니다.

점심(2시): 쭈꾸미볶음+돌솥밥

요즘 쭈꾸미가 제철이잖아요. 그래서 친구와 함께 쭈꾸미를 먹으러 갔습니다. 쭈꾸미볶음+돌솥밥 정식이 6000원, 계란찜 추가해서 2000원.

돌솔밥 누룽지에 물 부어서 먹는 걸 좋아하는데 못먹었습니다. 쭈꾸미 양이 너무 작아서 누룽지를 먹기 전에 쭈꾸미를 다 먹어버렸거든요. 쭈꾸미만 추가가 없어서 더 먹을려면 1인분을 또 시켜야 했는데 그냥 참고 먹지 않기로 했습니다.

근데 참 신기한 것이 처음에는 아쉬워서 아 1인분 더 시킬걸 그랬나 후회도 했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깐 배가 너무 부른 것이에요. 아 이래서 '아쉬울 때 수저를 내려놓아라'라고 하는구나 몸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간식(4시): 콜라 4모금 

저녁(7시): 발랜스 요구르트 1개

점심을 먹은 후 영화를 보고 들어왔는데 영화 보는동안 콜라 4모금 마시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도 배가 고프지 않더라고요. 예전에는 영화보면서 꼭 팝콘 아니면 나초를 먹어야 했었는데요. 그 때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심지어 배가 터져 죽을거 같아도 꼭 팝콘이나 나초를 사가지고 영화관에 들어갔더랬죠.

그냥 영화 볼 때 팝콘이나 나초가 없으면 섭섭했거든요. 근데 오늘은 진짜로 안 땡겼습니다. 친구가 "팝콘 먹을래?" "나초 먹을까?" 계속 물어보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어쩔때는 팝콘이 먹고 싶어서 영화관 갈 정도로 팝콘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팝콘이 안땡기다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영화를 보고 집에 들어왔는데도 배가 고프지 않아서 그냥 발랜스 요쿠르트 1개 마시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체중 0.1kg에 울고 웃고 했었는데요. 정말 0.1kg 빠지면 그 날을 하루가 기쁘고 0.1kg가 늘어나면 그냥 하루종일 우울하고 그랬어요. 

근데 이제는 안그러려고 합니다. 다이어트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면 안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살이 안빠진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다음웹툰 <다이어터>를 보면서 다이어트 정체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고칠 수 있었는데요. 이 만화의 주인공인 수지가 얼마 전 기나기 정체기 끝에 다시 체중이 확 빠지는 것을 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다이어트 정체기일 때마다 항상 좌절하고 포기했었는데 이게 다 살이 빠지는 과정의 하나라고 생각하니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다이어트 만화 보러가기

아무튼 저에게도 언젠가는 정체기나 세트포인트가 분명 올 것이기 때문에(벌써 왔는지도 몰라요 ㅠㅠ) 그 때마다 수지를 생각하면서 체중에 연연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체중보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하다보면 분명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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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kg

다이어트 첫날부터 과자에 닭강정에.... 다이어트를 야무지게 말아먹었네요.

생채식 다이어트 1일차- 하루 두 끼 생채식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그래도 어제보다 -0.2kg이 빠졌네요.

빠졌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생채식 다이어트 2일차 들어갑니다.

아침(7시 50분) : 방울토마토+딸기

방울토마토가 떨어져서 어제 롯데마트에서 사왔는데 시장에서 산 방울토마토가 더 싸고 맛있네요. 다음에는 꼭 시장에서 사야겠어요.

간식(10시): 빅샌드 딸기맛 1개

어제 먹다 남은 과자가 책상 위에 뙇!!! 정말 무의식적으로 과자 봉지를 뜯어버렸네요. 뜯고 나서 아차 싶어서 옆에 부장님 드시라고 한 개 드리고 저 하나 먹었습니다~~

점심(11시50분): 김밥+라면+생채식 도시락 약간

원래 먹을려고 했던 도시락은 이건데요. 밥 같이 먹는 동생이 김밥을 싸왔네요. 날씨도 구질구질해서 야무지게 라면까지 끓였습니다. 결국에는 점심으로 김밥+라면+생채식 도시락 약간을 먹었습니다.

간식(3시): 빅샌드 딸기맛 2개

어이쿠, 역시 과자는 눈에 보이는 곳에 있으면 안됩니다. 3시쯤 되서 과자를 하나 또 뜯었네요.

저녁(6시): 생채식 도시락 남은 거

오늘은 퇴근하자마자 바로 운동을 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저녁을 미리 먹어야 했는데요. 점심에 라면과 김밥을 먹었기 때문에 남은 생채식 도시락을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운동(7시): 1시간 근력운동(스쿼트, 런지, 윗몸 일으키기, 팔벌려 뛰기, 스쿼트 하면서 뛰기, 앉았다 일어서기 등등)+ 30분 유산소 걷기운동

간만에 한 운동이라 정말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트레이너한테도 예전같지 않다고 한 소리 듣고 ㅠㅠ 역시 운동은 꾸준히 하지 않으면 바로 퇴보하나 봅니다.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은 꼭 나가서 운동하기로 다짐 또 다짐!!!!

<오늘의 소비>

0원

오늘은 물론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제와 비교했을 때 크게 나아진 하루입니다.

점심에 라면과 김밥, 그리고 중간중간 과자를 먹은 건 NG 

그래도 저녁에 생채식을 먹고 운동 한 건 GOOD 입니다.

거기다가 소비가 0원!!!!! BEST!!!!!

어제 하루동안 10만원 넘게 썼으니깐 당분간은 이렇게 소비를 자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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