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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kg

 

대애애애박!!!!

우왕 어제 미친듯이 먹었더니 바로 0.7kg이 늘었네요~

빠질때는 0.1kg씩 눈꼽만큼 빠지더니 늘때는 그냥 순식간입니다~~

하하아다아하하다ㅏ하~~

 

아무튼 어제에 이어 일요일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폭식폭식!!!

생채식다이어트라는 타이틀이 무안해지는 미친 식단 시작합니다.

 

아침(오전10시): 라면

 

"야~ 너 다이어트한다며 아침부터 라면이야!!! 라면이 다이어트에 좋다니?"

 

아침부터 라면을 끓이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됐습니다.

 

"엉 라면이 다이어트에 좋다네."

 

다이어트 중엔 칼로리 높아도 케이크보다 라면이 좋은 이유

 

ㅋㅋㅋ 라면을 먹는데 저를 위로하기 위해서인지 아침부터 이런 기사가 다음 메인에 떴더라고요. 암요 암요~~~ 라면이 케이크보다 좋겠죠~~ ㅠㅠ

 

라면을 먹고 공원 한바퀴 돌려고 했는데....했는데....어머나

봄이라 그런지 왜 먹고 나면 잠이 올까요. 또 다시 잠자리에 ㅠㅠ

 

점심(오후3시): 포도

 

라면을 먹자마자 바로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보니 오후 3시!!!!

OMG!!!!!! 정말 미쳤나보네요. ㅠㅠ

거기다가 집에 손님이 와 계셔서 거실에 나가지도 못하고 방구석에서 점심으로 포도를 먹었습니다. 근데 저 포도가 농약이 그렇게 많다는 그 포도 맞나요? ㄷㄷㄷ

 

간식: 우유+블루베리+콘프레이크

 

블루베리+흰우유+콘프레이크 이 조합 정말 맛있습니다.

먹다보면 우유가 블루베리 우유가 되는데~~달콤새콤 맛나요~^^

 

저녁: 훈제오리고기+쌈+맥주

저녁은 훈제오리+쌈

우왕 타이틀은 생채식다이어트인데 도대체 생채식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몰라~ 망했습니다 OTL

 

열심히 주중에 다이어트 해서 살 빼면 뭐 합니까. 주말에 도로 다 찌우는데 말이죠.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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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kg

어제보다 0.1kg 가볍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요즘 제가 다이어트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깨달은 게 하나 있는데요.

"난 많이 먹지도 않는데 왜 물만 마셔도 살이 찔까?"

예전에 제가 했던 고민입니다. 먹는 거에 비해 왜케 살이 잘 찔까. 난 정말 살이 잘 찌는 체질인가봐 하고 좌절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다이어트 일기를 쓰면서 보니깐 아니였습니다. 그냥 저는 살이 찔만큼 먹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생채식다이어트 5일차 식단입니다.

아침(오전 7시50분): 방울토마토+사과+오메가3

딸기도 똑 떨어지고 과일이 간당간당하네요. 아 그리고 오늘부터 오메가3가 아침메뉴에 추가가 됐습니다.

어제 오메가3가 비만, 특히 복부비만과 큰 상관관계가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봤기 때문입니다.

기사 전문:

지방, 많은 것보다 000이 비만 원인

내용을 요약하면

호주 뉴캐슬 대학이 12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혈액을 분석한 결과 비만그룹이 정상 그룹에 비해 혈장 내 오메가-3 지방산의 양이 현저히 적었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은 지방세포에 쌓인 지방을 밖으로 꺼내 연소하는 기능도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들기름, 아마씨유 등 식물성 기름과 참치, 고등어 등의 등푸른생선 등에 풍부하다.

고 합니다.

124명 대상으로 했다는 게 좀 흠...스럽긴 하지만 뭐 좋다고 하니깐

따로 들기름이나 아마씨유, 참치, 고등어 등을 챙겨먹기는 힘들거 같고 알약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간식(10시): 빅샌드 딸기맛(1개)

배는 안고픈데 입이 심심해요. 이건 도대체 왜그런거죠? 어김없이 과자를 뜯었는데 뜯다가 과자봉지에 써있는 열량을 봤습니다.

105kcal

젠장 과자 2조각에 105kcal였네요. 이러니 살이 안빠지지.....ㅠㅠ

점심(11시 50분): 생채식 도시락+둘둘치킨 2조각

아침에 점심 도시락을 싸는데 어머 양상치랑 양배추, 파프리카가 똑 떨어졌네요. 오이 반개랑 당근 반개, 집에 있는 과일등을 모아 모아서 도시락을 샀더니 사무실 동생이 하는 말

"언니~! 왠 토끼밥을 싸왔어요?"

급하게 대충 잘라서 쌌더니만 진심 동물원 초식동물 밥통 같네요. ㅠㅠ

사무실 동생이 어제 시켜먹고 남은 둘둘치킨을 싸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둘둘치킨 먹었는데(치킨을 오랜만에 먹은 게 아니고 둘둘치킨을 오랜만에 먹었다는 얘기예요~) 어머 이거 왜케 맛나나요. 둘둘치킨 2조각 먹었습니다~ㅠㅠ

간식(1시30분): 부활절 계란 1개

몰랐는데 이번 주말이 부활절이라고 하네요. 직원 1명당 부활절 계란 2개가 배급됐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운 계란이에요~~^^

어렸을때는 알록달록 이쁜 계란 받고 싶어서 부활절에는 꼭 교회 갔었는데~~요즘은 저렇게 띠만 달랑 둘러져서 나오네요.

옛날 계란이 훨씬 이쁘고 정성돋았는데....

간식(4시): 부활절 계란 1개

저녁(7시): 현미밥+돼지고기수육+버섯+쌈

운동도 안하고 밥 먹자마자 바로 잠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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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kg

다이어트 첫날부터 과자에 닭강정에.... 다이어트를 야무지게 말아먹었네요.

생채식 다이어트 1일차- 하루 두 끼 생채식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그래도 어제보다 -0.2kg이 빠졌네요.

빠졌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생채식 다이어트 2일차 들어갑니다.

아침(7시 50분) : 방울토마토+딸기

방울토마토가 떨어져서 어제 롯데마트에서 사왔는데 시장에서 산 방울토마토가 더 싸고 맛있네요. 다음에는 꼭 시장에서 사야겠어요.

간식(10시): 빅샌드 딸기맛 1개

어제 먹다 남은 과자가 책상 위에 뙇!!! 정말 무의식적으로 과자 봉지를 뜯어버렸네요. 뜯고 나서 아차 싶어서 옆에 부장님 드시라고 한 개 드리고 저 하나 먹었습니다~~

점심(11시50분): 김밥+라면+생채식 도시락 약간

원래 먹을려고 했던 도시락은 이건데요. 밥 같이 먹는 동생이 김밥을 싸왔네요. 날씨도 구질구질해서 야무지게 라면까지 끓였습니다. 결국에는 점심으로 김밥+라면+생채식 도시락 약간을 먹었습니다.

간식(3시): 빅샌드 딸기맛 2개

어이쿠, 역시 과자는 눈에 보이는 곳에 있으면 안됩니다. 3시쯤 되서 과자를 하나 또 뜯었네요.

저녁(6시): 생채식 도시락 남은 거

오늘은 퇴근하자마자 바로 운동을 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저녁을 미리 먹어야 했는데요. 점심에 라면과 김밥을 먹었기 때문에 남은 생채식 도시락을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운동(7시): 1시간 근력운동(스쿼트, 런지, 윗몸 일으키기, 팔벌려 뛰기, 스쿼트 하면서 뛰기, 앉았다 일어서기 등등)+ 30분 유산소 걷기운동

간만에 한 운동이라 정말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트레이너한테도 예전같지 않다고 한 소리 듣고 ㅠㅠ 역시 운동은 꾸준히 하지 않으면 바로 퇴보하나 봅니다.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은 꼭 나가서 운동하기로 다짐 또 다짐!!!!

<오늘의 소비>

0원

오늘은 물론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제와 비교했을 때 크게 나아진 하루입니다.

점심에 라면과 김밥, 그리고 중간중간 과자를 먹은 건 NG 

그래도 저녁에 생채식을 먹고 운동 한 건 GOOD 입니다.

거기다가 소비가 0원!!!!! BEST!!!!!

어제 하루동안 10만원 넘게 썼으니깐 당분간은 이렇게 소비를 자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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