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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고 싶은 맛집은 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날 발견한 맛있고 착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이에요. 제가 착하다고 말한 이유는 크리스마스날 죽전 카페거리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메뉴(바가지 요금)가 아닌 평소 가격 그대로 음식을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

 

 

근데 문제는!!!

 

 제가 이 집 상호를 몰라요. 상호가... 기억이 안나요.... 엉엉

 

흑...그날 결재했던 카드 명세표도 뒤져봤는데 그 상호가 아니더라고요.

다음 지도도 검색 해봤는데... 카드 명세표 상호가 현재 상호로 바뀌기 전 옛날 상호네요.

 

암튼 옛날 '올웨이즈바이에이스토리' 상호 자리에 생긴 집이에요.

피자 뭐였던거 같은데...

 

 

크리스마스날 점심 먹으러 갔어요.

손님은 저희 빼고 두 테이블 정도? 아늑해요...

피자랑 스파게티 주문했어요.

매콤한 해물크림떡볶기가 먹고 싶었는데 함께 간

친구가 떡볶기 별루 안좋아해서...

못먹었어요.

 

식전빵!!!

직접 가게에서 구웠는지 뜨끈뜨끈 뜨거웠어요.

 

맥주 시원한 맥주

맥주 마시고 싶다 ㅜㅜ

 

고르곤졸라 피자.

피자 도우가 과자처럼 바삭바삭 해요.

정말 얇아서 과자처럼 부서지는 피자예요.

두꺼운 피자 좋아하면 싫어하실 듯.

 

로제 파스타.

맛나요.

소스 양도 적당하고...

토마토와 크림 소스.

느끼하면서 느끼하지 않은(?)

제가 딱 좋아하는 소스예요.

 

 

지난 크리스마스날 너무 맛있게 먹어서

또 다시 방문했어요.

이번에는

지난번에 먹고 싶었는데 포기해야만 했던

매콤 해물크림떡볶이와 피자

주문!!

 

오왕오왕오왕

매콤한 해물크림 떡볶이!!!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맛이에요.

 

보글보글~

뚝배기에 끓어서 나오는 크림소스

크림 소스인데 느끼하지 않고 굉장히 얼큰한 맛이에요.

 

국물 소스가 정말 대박!!

계속 숟가락으로 떠먹게 되더라고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떡에는 간이 덜 배서 좀 밍밍해요.

근데 해물이나 베이컨, 야채 건더기는 다 맛있어요~

 

지난번에는 고르곤졸라 피자를 먹었는데

이번엔

파인애플+베이컨(?)

다른 피자를 먹어봤어요.

이번에도 역시 과자처럼 바삭바삭

맛있더라고요.

 

도우가 너무 얇아서 배가 차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맥주가 더욱 땡기는 메뉴예요.

바삭한 피자를 안주삼아

시원한 맥주로

 목도 축이고 배도 채우니깐

일석이조!!

 

바삭한 피자랑 매콤한 해물크림 떡볶이 조화가 꽤 괜찮은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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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 올웨이즈바이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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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사이트가 처음 나올때만해도 매일 아침 출근하면 사이트 확인해서 쿠폰 구매하는 게 일이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반값 사이트가 그렇게 저렴하다는 생각이 안들면서(반값이 반값이 아닌듯한 느낌) 점점 쿠폰 구매도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가끔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하다보면 맛집이 나올 때가 간혹 있더라고요.

선릉역 근처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일마레'는 제가 반값 사이트에서 발견한 맛집입니다.

 

반값사이트 초창기 때 일마레 쿠폰이 나와서 먹어보고

"오~ 분위기도 그렇고 맛도 꽤 괜찮네~"

싶었거든요.

근데 지난해에 또 쿠폰이 떴길래 얼릉 구매했죠.

반값사이트의 경우 한번 나왔던 음식점들이 다시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가게는 크지는 않아요.

근데 분위기는 나름 괜찮더라고요.

 

손님도 적당히 있었어요.

 4~5테이블(?) 많지도 적지도 않을 정도로...

 

식전 빵.

빵은 뭐 특이할 게 없는데 소스가 아일랜드(?) 소스가 나와요.

흔히 발사믹소스를 많이 주는데 여긴 이 소스를 주더라고요.

 

로제 파스타.

만원 좀 넘는 가격이었던 거 같아요.

파스타 반값 쿠폰은 금방 매진되서 못샀어요. ㅜㅜ

제 돈 다주고 먹었는데

그래도 가격이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라서.

근데 양은 좀 적은 듯...

 

제가 산 쿠폰은

피자 반값 쿠폰이랑 하우스 와인 2잔 반값 쿠폰

이에요.

피자는 선택할 수 있는데

무난무난한 고르곤졸라 피자로 골랐어요.

무난무난한 맛~

 

맛도 분위기도 가격도 다 무난무난~

마음에 들었던 '일마레'

반값 사이트에서 발견한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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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 일마레 선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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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기 위해 신세계 경기점에 갔다가 날씨도 춥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저녁까지 백화점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둘러보던 중 메뉴판을 보니 가격대가 무난해서 들어간 곳,  신세계 경기점 7층에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 '베네세레'입니다.

 

우선, 가격대는  파스타가 1만3,000원부터 스테이크는 4만원대 수준이에요.

 

그리고 코스 요리가 2개 있는데

A코스 : 오늘의 샐러드 + 파스타 or 리조뜨 중 1가지 초이스 + 오늘의 디저트 + 아메리카노 or 티 (1만 9,000원)

 

B코스 : 오늘의 샐러드+오늘의 파스타+ 안심or등심 스테이크 +오늘의 디저트 + 아메리카노 or 티 (3만 9,000원)

 

저와 친구는 그냥 파스타와 피자 단품으로 시켰어요~

 

 

식전빵이 나와요.

2명이라고 빵 2개에 동글동글한 거는 구운 감자예요.

감자는 그냥 밍밍한 감자맛.

 

 

머쉬룸 빠네 1만6,000원

크림소스도 흥건하고~버섯이 정말 정말 많이 들어가 있어서

전 좋았어요 ^^

양도 푸짐하고 빵도 촉촉하니~

나름 맛있었던 머쉬룸 빠네

 

 

비스마르크 피자 1만6,000원

 

메뉴판에 계란 토핑이 써있었는데

전 당연히 삶은 계란이 나오는 건 줄 알았어요.

설마 계란 후라이가 토핑으로 나올 줄은 몰랐네요.

거기다가 반숙이에요~~^^

치즈 향이 강한 피자였어요.

워낙 치즈에 계란 덕후인 저는 만족스러웠던 피자!!

 

다른 메뉴는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머쉬룸 빠네와 비스마르크 피자는 맛있었어요.

가격대도

크게 부담되지 않고 생각 외로 괜찮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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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 |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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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원 CGV 2층에 파스타집이 새로 생겼습니다.
언제 오픈했는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아직 오픈 이벤트로 샐러드를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생긴지는 얼마 안 된 거 같아요.

아무튼 지난주 저녁, 오랜만에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동수원 CGV 2층 앞에 메뉴판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친구와 저는 까르보나라와 치킨철판데리야끼를 주문했는데요.
까르보나라 9900원 치킨철판데리야끼 12900(? 가물가물해요 ㅠㅠ)원으로 가격은
음..... 저렴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오픈 이벤트로 주는 샐러드. 샐러드가 맛있었어요~


그렇게 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요.
음~~까르보나라는 맛있었습니다. 크림이 찐한게 느끼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 거 같아요.

까르보나라


치킨데리야끼는 밑에 숙주나물이 깔려 있어요. 데리야끼 소스에 저는 맛있었는데 친구는 이것보다 까르보나라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가게 앞 메뉴판 사진에는 파스타 접시 위에 빵이 올려져 있던데 빵은 따로 주지 않아요. ㅠㅠ
마늘빵 3개에 2000원.
따로 돈 내고 주문해야 합니다.

마늘빵....흠....


음....맛은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뭐라고 할까요.....마늘빵도 따로 주문해야하고 가격대비...생각하면 그냥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지금은 샐러드를 공짜로 주니까 먹을만 한데 나중에 샐러드도 돈내고 주문해 먹으면 뭔가 더 서운해질 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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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 CGV 동수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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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도 끝나고 일상이 무료한 어느날 우연히 본 영화 예고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정말 한 마디로 충격이었습니다. 당장 어디로 다시 떠나야 할 것만 같던 그 가슴 두근거림이 너무 좋아서 아침에 출근하면 으레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죠.

그렇게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영화에 푹 빠져있던 저에게 정말 기적처럼 찾아 온 시사회 이벤트 당첨 소식. 올레~~ ^0^
그렇게 본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2시간이 넘는 긴 상영시간으로 무릎이 아팠던 것만 제외하면 저에게 정말 꼭 필요했던, 매력적인 영화였습니다.

먹는 걸 좋아하는 제가 좋아하는 파트 EAT!!


이 영화는 세 단어로 축약할 수 있는데요.
<음식>, <여행>, 그리고 <자아찾기> 입니다.
바로 이 세 단어가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죠.

음식

결혼에 실패하고 사랑에도 실패하고 그동안 모은 돈은 물론 자신마저 모두 잃은 주인공 리즈(줄리아로버츠)가 자아를 찾기 위해 선택한 첫번째 나라. 이탈리아입니다.
현실을 깨기 위해 자신이 선택한 여행길이지만 그래도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첫 여행지.
이곳에서 리즈는 먹는 즐거움과 함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 그리고 있는 그대로 감정을 표현하는 법 등을 배우게 됩니다. 

피자...파스타...정말 침 고여요 ㅠㅠ


멋진 유럽의 풍경과 함께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의 향연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거기다가 줄리아로버츠 ㅠㅠ 가뜩이나 큰 입으로 정말 맛깔나게 먹더라고요.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것!!!
이 영화의 매력입니다. 하지만 배고플때 보면 고통이 될 수도 있겠죠. ㅋㅋ

여행


이 영화에서 리즈는 일년동안 세 나라를 여행합니다.
첫번째 음식의 나라 이탈리아에 이어 명상의 나라 인도, 그리고 연애(?)의 나라 발리까지.
단기 찍기식 여행이 아닌 그 나라에 방을 얻고 그 나라 특유의 삶에 녹아드는 리즈의 여행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꿈꾸는 그런 여행입니다.
하지만 돈은 물론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날 용기가 없어 감히 시도조차 못한다는 것이 슬픈 현실이지요.

발리에서 여유를 즐기는 리즈

 이 영화를 통해 잠시 현실을 잊고 대리만족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떠날 수 있다는 희망도 생겼습니다. ㅎㅎ

자아찾기


마지막으로 이 영화는 그 어떤 자기개발류의 책보다 더 강한 동기부여를 해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 내내 리즈의 자아찾기 과정을 보다보면 왜 두려워도 도전해야하고 변해야 하는지에 대해 절절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리즈 여행의 시작이자 끝점인 주술사 할아버지


현재 현실이 힘들지만 익숙함에 젖어 그대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분이나 변화가 두려워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 영화를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이 좀 길긴 했지만 그래도 저에게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그리고 꼭 필요했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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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라마 <파스타>를 본방사수하지 않는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먹고 싶으니깐... 밤 10시에 파스타 먹고 싶으니깐...ㅠㅠ ..하지만 먹으면 안되니깐...'

아무리 이선균이 버럭버럭 소리를 질러도 공효진이 발그레한 얼굴로 애교를 부려도 전 무조건 재방송 사수하고 있는데요.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파스타.
하지만 파스타는 꼭 스파게티 면으로 만들어야 할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내맘대로 만드는 사이비파스타, '국수 파스타'입니다.

재료: 슈퍼에서 파는 스파게티 소스, 피망, 팽이버섯, 샐러리, 오리고기, 그리고 냉동실에서 썩고 있던 홍합

저의 요리솜씨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피망썰기 모습.

우선 피망입니다.
5개에 1800원 정도 해서 그냥 샀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색색깔로 이쁘게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면 가격이 비싸져서 그냥 빨강 피망만 묶어놓은 봉지를 골랐습니다.

재료가 간단하죠? 그냥 있는걸로 했습니다.

샐러리와 팽이버섯도 먹기 좋게 잘라놨습니다.
생토마토도 넣을까 하다가 관뒀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생토마토를 넣어도 좋을 것 같네요.

오리고기와 홍합..의 조화?

스파게티를 안드시는 아빠를 위해 오리고기를 굽다가 스파게티에 넣기 위해 오리고기를 더 구웠습니다.
불포화 지방이 많은 오리고기는 기름을 따로 넣지 않아도 스파게티 소스를 만들기에 충분한 기름을 배출해냈습니다.

거기에다가 언제 넣어놨는지 모르는 꽝꽝 얼은 홍합을 냉동실에서 꺼내서 넣었는데요.

이것이 실수입니다. 

고기면 고기, 홍합이면 홍합, 하나만 할 걸....ㅠㅠ

홍합 먹고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우리집 개, 나리에게 줬다가 '지가 먹기 싫은 거 개한테 준다'고 엄청 혼났더랬죠...

내 맘대로 만든 오리홍합국수파스타.

완성~~ 오리홍합 국수 파스타.
홍합만 아니였으면 진짜 대 성공이었을텐데...
그래도 다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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